한가위 달마을 소개
한가위 달마을은 초등학생이 추석의 뜻과 기원, 풍습, 놀이, 음식, 그리고 오늘날의 추석 모습을 차례로 배우고, 퀴즈와 놀이로 되짚어 보는 무료 교육용 웹사이트입니다. 회원가입이나 로그인이 없어 주소나 QR코드로 들어오면 바로 시작할 수 있고, 학교 공용 태블릿에서 학생 한 명이 혼자서도 끝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달토끼 토리와 떠나는 여섯 장소 여행
학생은 안내를 맡은 달토끼 토리와 함께 마을 지도의 여섯 장소를 순서대로 여행합니다. 장소마다 배움 → 퀴즈 → 놀이 세 단계가 있고, 앞 단계를 마쳐야 다음 단계가 열립니다. 배움 카드로 내용을 읽고, 퀴즈는 모두 맞힐 때까지 다시 풀며, 마지막으로 그 장소의 주제에 맞춘 놀이를 합니다.
- 달맞이 언덕 — 추석의 뜻. 추석이 어떤 날인지 알아봐요. 놀이: 달님 달력 채우기
- 가배 마당 — 추석의 기원. 아주 오래전 기록 속 한가위를 만나요. 놀이: 삼 삼기 겨루기
- 우리 집 대청마루 — 추석 풍습. 집집마다 다른 추석 모습을 살펴봐요. 놀이: 추석 짝꿍 카드
- 마을 놀이마당 — 추석 놀이. 보름달 아래에서 하던 놀이를 해 봐요. 놀이: 강강술래 리듬 놀이
- 부엌 — 추석 음식. 송편과 한가위 밥상을 구경해요. 놀이: 송편 빚기
- 기차역 — 오늘날의 추석. 요즘 사람들은 추석을 어떻게 보낼까요? 놀이: 귀성길 기차 달리기
퀴즈와 달빛 점수
퀴즈는 장소마다 준비되어 있으며 모두 30문항입니다. 1·2학년은 장소마다 3문항, 3~6학년은 5문항을 풉니다. 시간 제한은 두지 않아 천천히 생각하며 풀 수 있습니다. 퀴즈와 놀이를 하면 달빛 점수가 쌓이고, 점수에 따라 금·은·동메달을 받습니다. 여섯 장소를 모두 마치면 이름을 넣어 상장 모양의 수료증을 만들고 그림 파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수료증에 넣은 이름은 기기에서 그림을 만드는 데에만 쓰이고 저장되지 않습니다.
학년에 맞춘 두 가지 모드
처음 들어오면 ‘1·2학년’과 ‘3~6학년’ 가운데 하나를 고릅니다. 1·2학년 모드는 글자와 터치 영역을 더 크게 하고 놀이 속도를 느긋하게 맞추며, 선생님이나 보호자와 함께하도록 안내합니다. 3~6학년 모드는 장소마다 퀴즈 문항이 더 많습니다.
개인정보를 묻지 않아요
서비스는 이름, 학교, 연락처를 묻지 않습니다. 진행 기록은 그 기기의 브라우저에만 저장되고, 마지막 활동 후 2시간이 지나면 다음 학생을 위해 자동으로 지워집니다.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처리방침을 참고해 주세요.
선생님을 위한 한 차시 활용법
- 도입(5분): 추석에 무엇을 하는지 이야기를 나누고, 학생들에게 주소나 QR코드를 나눠 줍니다.
- 전개(30분): 학생이 각자 태블릿으로 여섯 장소를 순서대로 여행합니다. 1·2학년은 두세 장소씩 나누어 짝과 함께 해도 좋습니다.
- 정리(5분): 달빛 점수와 메달을 확인하고, 수료증을 저장하거나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를 발표합니다.
다음 반이 같은 태블릿을 쓸 때는 첫 화면에서 [처음부터 새로 시작]을 누르면 앞 학생의 기록이 지워집니다.
운영자와 문의
한가위 달마을은 선생님을 위한 수업 도구 모음인 교실(gyosil.app)에서 운영합니다. 내용 오류 제보나 제안은 gyosil.app@gmail.com으로 보내 주세요.